1시간 30분 내내 콘서트장 온 것 처럼 가슴을 쿵쾅치는 댄스의 향연이 다시 젊어지고 싶다는 욕망이 든다. ㅠ.ㅠ 지금은 관절과 머리가 따로 놀아~~ 앤딩-커튼콜마저 너무 쉰나~~ 멋진 오빠들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