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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껌 먹기 2014년 8월 24일 본문
하이마트에 엄마, 아빠가 들어갔다. 차에서 몰레(래) 껌을 먹었다. 엄마, 아빠가 차에 들어와 껌냄새가 나서 껌 먹은게 들겼(켰)다.
이런 내용을 일기를 쓴 네가 더 신기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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