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입에서 녹는 연어 초밥 2014년 8월 22일 본문
엄마가 특별이(히) 연어초밥을 사서(사 와서) 먹었다. 연어초밥은 입에서 살살 녹았다. 입에서 안녹는 거면 내가 실망했는데 녹아서 좋았다.
연어를 특히 좋아하는 미식가 울 지훈이.... 연어초밥은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 졌네.
'지훈이방 > 지훈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 지겹다. 2014년 9월 23일 (0) | 2014.10.25 |
---|---|
청양고추 너무 매워 ㅠ.ㅠ 2014년 8월 18일 (0) | 2014.10.24 |
몰래 껌 먹기 2014년 8월 24일 (0) | 2014.10.24 |
곰탕을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없었다. 2014년 8월 28일 (0) | 2014.10.19 |
효도일기 2014년 9월 21일 (0) | 2014.10.17 |
Comments